당구장 탐방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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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캐슬당구클럽 탐방기2021-03-20 19:18
작성자 Level 1

캐슬당구장 탐방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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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천 중동 미리내마을 먹자골목 입구에 위치한 캐슬당구클럽에 갔습니다. 2주 전쯤 처음으로 들렀던 당구장인데 사장님이 22점을 친다고 해서 오늘 토요일 오후 4시쯤 혹시나 한가하면 한 게임 칠까해서 들렀습니다. 캐슬당구클럽은 헐리우드의 프로암V 대대가 2대에 헐리우드 골드플러스 중대가 8대 있는데, 사장은 이미 친구와 게임을 하고 있었고 두번째 대대에 혼자 있던 사람과 게임을 붙여 주었습니다. 


하우스큐를 고르려고 큐장에 가 보았더니 큐의 선골부분이 오래써서 가늘어져 있었고 관리도 잘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. 그러고보니 지난 번 첫 방문때 사장님 대신에 내가 큐손질을 해 주었네요. 마음에 들지는 않았지만 그다지 큐를 가리지 않는 편이라 대충 골라서 치기로 했습니다. 상대는 24점 나는 26점을 놓고 쳤는데 뱅킹에서 져서 후구를 잡고 시작했습니다. 첫 큐를 치는 순간 스틸조인트인 하우스큐의 이질감이 전해졌습니다. 팁도 퍼져있어서 뭔가 불안한 마음으로 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. 프로암브이 대대는 약간 기울어진 옆돌리기 대회전에서 마지막 힘이 모자랄 정도로 구름은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. 창피하지만 40이닝에 15점을 치면서 졌는데 더 쳐봐야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게임비 1만원을 내고 물러났습니다. 


당구박사의 당구포스터를 구입해 주셔서 다시 방문했는데 흡연실에 당구포스터가 붙어 있었습니다. 대대를 치기에는 테이블관리나 큐관리 등이 미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. 대대에 큰 의미를 두지 말고 중대구장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. 


  • 테이블 상태: 중하
  • 하우스큐 관리상태: 하 
  • 당구공: 미끄러운편

#부천#중동#캐슬#당구장#헐리우드#프로암V#중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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